초등학생 4학년 여름방학의 자유연구로서 내비게이션 DOE를 사용한 실험을 실시했다.
아이가 수업에서 사용한 모터커를 어떻게 개조하면 빨리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실험을 하게 되었다. 실험에서 궁리한 점은, 재현성이 있는 실험 결과로 하기 위해서 실험계획에서 결과가 변하는 요인을 검토, 고려한 것이다. 교육과정에서는 '사건 확인, 체험'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재현성 있는 실험에 대한 교육이 되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으며, 자유연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그것을 배우고 싶다는 목적이 있었다.
어려운 계산이나 수식은 아이에게는 이해할 수 없지만 내비게이션 DOE에 따라 실험계획으로부터 분석하고, 재현실험까지 실시했다. 어려운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내가 보조했지만 내비게이션 DOE의 강력한 지원이 있으면 어느 정도는 실험이 진행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
실시 후에 아이가 「실험의 계획이나 준비는 힘들었지만 측정이나 고찰은 즐거웠다. 다음은, 측정의 편차를 고려해 재실험하고 싶다」라고 하는 소감을 가지고 있었다. 실험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은 모든 수준에서 동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