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 교과서에서의 문법 항목 출현 빈도의 평활화와 모델의 적합에 의한 패턴화
문과성 검정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있어서의 문법 항목에 대해서는, 최초 출장소에 관한 논의와 달리, 학습 효과에 크게 영향력하는 출현 빈도, 특히 도입 후의 재제시 빈도에 관한 연구 자료는 전무와 같다. 본 연구에서는, 중학교 3년간의 문법사항 40항목을 카운트하고, 단원마다의 출현빈도를 누적도수로서 취급함으로써 자의적인 출현이 초래하는 랜덤 요인을 평활화했다. 다음으로 학습 시간과 최대 누적 빈도를 각각 기준화한 후, 누적 빈도 데이터에 3차 함수를 적용함으로써, 잔차 제곱 0.937~0.975의 정밀도로 모델화를 얻었다. 이때 사용된 함수의 계수(절편, 1차항, 2차항, 3차항)를 변수로 간주하여 인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문법사항 중에 볼록형 분포와 오목형 분포의 2방향의 경향이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볼록형 분포의 항목은 도입시의 과제로 다수 제시되지만, 그 후에는 학습 기회가 적기 때문에 정착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오목형 분포에는 도입 시기가 빠르고 고빈도의 기본 사항이 많이 포함된다. 이들은 도입시에 잘 이해되고 있으면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응용효과가 높아지지만, 불충분한 이해가 되면 불완전한 정착 나아가 동기부여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요철의 흔들림이 큰 항목은 중학교 2년차에 많은 것도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