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다소 원초적이지만 흥미롭기도 한 질문입니다.
JMP의 Popcorn Experiment 데이터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시는 바 대로 이 실험의 인자는 범주형 하나, 연속형 두개입니다.
시간은 3-5, Power는 5-10로 setting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후 실험결과로 분석, 최적화한 Profiler를 확인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여기서 실험조건과 관계없이 Time의 축을 확장하면 아래와 같은 profiler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Hotspot의 Profile at Boundary를 이용해 값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질문입니다.
실험범위를 넘어가는 인자의 수준을 Profil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험수준을 넘어가는 값에서의 반응값의 추정치는 JMP에서 산출되는 예측치인가요? 예를 들어 빨간 선을 움직여 Time을 8에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극단적인 예로 Time을 20까지 마우스로 끌었을 때, 그 때의 반응값과 다른 인자들의 변화나 반응추정치를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실험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를 추정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러한 시간과 비용이 없는 경우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가가 이 질문의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례에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최적화를 했을 때 주어진 실험수준을 넘어가는 조합이 만들어지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가요? 예를 들어 위의 사례에서 Time은 5가 최적점입니다. 최적화를 수행했을 때, 5.1이 나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실제 고객 사례의 경우 0에서 150까지가 실험수준이지만, 최적화를 했을 때 해당 인자의 최적점은 154.61317로 정해집니다. 실험범위를 넘어가는 최적점의 사례가 이해되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